요즘 작업을 하고싶으나...
2014 국제젊은사진가전에 뽑히게 되어 바쁘게 되었습니다.개강하자마자 여러 좋은 소식들이 있게되고 그에따른 바쁜일정들이 나오고 있어서카메라들고 밖에 나갈 시간 자체가 별로 없네요..(어찌보면 변명일수도..)제 생애 첫 큰 전시에 참여하게 되면서 저의 작업을 이 전시에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감회가 새롭습니다.부끄럽지 않은 전시가 되고 싶어 여러 고민을 하며 있네요.작업은 이 것이 끝나면 다시 진행될겁니다.^^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