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나도 일어나야할 시기인것 같다. 많이 쉬었다. ㅎ
교생실습이. 어느덧 2일을 남겨두고 끝이난다.정들었던 학생들도 있고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려니 뭔가 이상한 느낌.아침마다 새벽에 일어나 학교가는게 힘들었지만 가서 쌤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힘이나던 그 느낌도다음주면 끝난다.마지막까지 2번의 수업이 남았는데 그거라도 준비를 잘하고 끝내자.좋은 경험이었다
교생 시작한지 이제 5일차 인데.. 벌써 뜻밖의 선물들을 해준다.힘이 난다.남은기간 열심히... 하자.^^
D-day 걱정하고 간 교생실습 학교첫 교과지도 선생님의 수업이 3학년 수업이었다.사진기능사를 위한 3학년 실기 수업스튜디오를 들어가고 의외의 애들 적응력에 당황...도리어 물어보고 다가오려고 하는 애들. 왠지 한달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후... 벌써 떨린다. 후후... 제발 내일 아무탈 없이 시작하기를..!!
포탈2를 깨고 엔딩보면서... 후우... 내일이네.. ㅠㅠㅠㅠ
함께 살아가는 하늘.
아우. 힘들다... 몇일째 몇시간밖에 못자는 건지.. 너무 피곤하다... ㅠㅠ....
변화가 필요하다.변화하면 올것 같다.주위에 있는 나의 친구들이 아닌다른 사람들.심리학 공부라도 해야하는 것인가요즘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게 된다과제 시작전끄적끄적.오늘은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