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다는게. 즐겁고 재미있고 보람찬데.그렇게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다.
6월의 마지막.
방학동안 할 것 정리. gtq1급 항공사진기능사 문화예술교육사 1과목. 복지관 강의 바쁘게 흐를듯.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블로그 개설 이유와 운영계획을 상세히 적어주시는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p/s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는데. 이제 종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마음의 갈등.
후보군에 오른 것만 해도 본전은 쳤다고 생각한다.내년에는 위너로 들어가보자.
오랜만에 집에서 푹 잤다. 울리지 않는 휴대폰도 창가로 비치는 빛도 조금씩 오기 시작하는 빗소리도 정말 쉬는 것 같다.
생각해 봤는데 난 그냥 그 기준까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