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2016. 7. 28. 12:00일상메모

시간이 많이 흘렀다.


이제는 그때의 감정도 그리움도 추억도 서서히 사라져 간다.


가끔씩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도 이제는 사라져 간다.


그렇게 사라져가고 일상은 그대로..


이제는 아무렇지 않다. 하지만 다시 상기가 되는 때가 있겠지.


그때는 또 그때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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