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출발 전.
그날의 서울
당일날 발표라 떨리면서 기대를 안고 갔다 본점을 잘못봐서 도착하고 건물 착각한건 ..뭐.... 흠.. 23층에 도착해서 명찰 받고 식장 23층에서 내려다본 풍경 뒤에 대기실 본점 1층에서 4월18일 까지 하더라 맨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노란무늬 셔츠 일단 결과는 입상 놀라운 것은 이번에 대상이 사진이었다는거? 다음번에도 한번 더 다른 작품으로 참여를 해봐야겠다.
그 날의 숲
달.
.
사이
쉬고싶다.
그 겨울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