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첩의 필름을 담당하고 있다.3번의 정도의 촬영 후 어느정도 레인지 파인더에 적응은 되었는 듯 하다.허나 아직도 힘들기는 마찬가지.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메라들과는 다르다보니 답답한 면도 있고..그냥 두기에는 아쉽기에 한번씩은 찍어보려고 목표는 세워본다.
설날의 경복궁
흐리든지... 흔들리든지...
설날의 경복궁.
무언가 공허했던 그때.
사람이 많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