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7

2017. 2. 26. 11:15기억과 추억/Canon7


일상첩의 필름을 담당하고 있다.

3번의 정도의 촬영 후 어느정도 레인지 파인더에 적응은 되었는 듯 하다.

허나 아직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메라들과는 다르다보니 답답한 면도 있고..

그냥 두기에는 아쉽기에 한번씩은 찍어보려고 목표는 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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