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파랗다.
2016. 3. 13. 21:30ㆍ기억과 추억
12일.
날이 좋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
때론 이렇게 텅빈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기억과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같은 오후 (0) | 2016.03.21 |
---|---|
밤 과 비 (0) | 2016.03.18 |
2015.02.20 철길. (2) | 2015.02.22 |
2015.02.13 졸업 (0) | 2015.02.13 |
2014.10.25 부산불꽃축제 (2) | 201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