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6 해오름식
하... 근로 첫출근 끝내고 바로 수업들으러 갔더니.. 신입생 해오름식이 그제서야 시작을 하는구나... 수업이 1시간 흘렀을 무렵.. 폭죽이 터지길래.. 교수님이 오늘은 마음이 딴데 가있을 것같으니 즐기세요 하시면서.. 마쳤다.ㅇ_ㅇ... 나도 4년전이군.... 그땐.. 뭐햇니... 기억안난다.. 이건..;; 무튼.. 잠깐 들렀더니.. 한창.. 공연중... 잠깐 동안.. 신난 공연보며 힐링되는가 싶더니.. =_=.. 체력의 한계인건가... 급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자고싶은데.. 과제가 요기잉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