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이기대

2013. 3. 13. 00:25기억과 추억

 

 

아... 원본이 너무 크니까. 올리기도 이정도가 한계구나. ㅠㅠㅠ...

 

아무튼.... 조금씩 조금씩.. 재미가 있기 시작한다.

 

방학때 쫌 살아나지.. 아... 나도 참... =_=.....

 

화요일 수업이 저녁 6시다 보니... 오늘은 카메라 청소도 할겸... 서면갔다가.. 서면을 촬영하러고 했는데... 했는데.....?!

 

베터리 안들고와서 다시.. 집으로....

 

챙기고 어딜갈까 하다가 결국 간곳은.. 시원한 바람 맞아볼겸 해서 이기대로...

 

참... 1학년때 과제 한다고 많이 갔었는데... 2학년때는 잠깐 한번 가고.. 얼마만인지....

 

정말 시원했다.

 

물론.. 사람도 좀 있었지만...

 

자갈마당에 앉아서.. 열심히 바다보면서.. 생각도 하고 별의 별.. 다 생각하다가.. 천천히 걸어 보기도 하고...

 

그날이 오기 전까진.. 화요일은... 어디를 가던.. 좀 나가보는 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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