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남공원

2013. 3. 14. 22:52기억과 추억

 

2010.04.20

 

호석이 군대 보내고나서.. 나혼다 다시 왔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이때는 나도 군대준비를 위해 휴학기간이었기에.. 막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한번 어디를 갈까 찾다가 남포동쪽에 뭔가 있을거야 하면서 검색을 이곳 저곳 하다보니 찾게된 곳이었는데.

해안 절벽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걸어갔던게 재미있었던 기억이...

 

하나 하나 정리 중.

 

싸이블로그에 올렸던 방대한 자료들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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