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9 안개

2013. 5. 19. 20:10기억과 추억

 

 

 

미스트라는 영화와 소설을 보고 나서.

한번쯤 생각해본... 정말 다른 세계가 있을까.

굳이 왜 안개라는 것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을까?(그당시에는 생각못함.)

정말 한치 앞을 못 볼 정도로 안개가 있게 되면 어떨까?

만약 정말 그 상황이 있게되면 얼마나 재미있게 표현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었다.

 

아쉽게도 이 정도의 안개밖에 못보았지만..

 

다음에는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은 컨셉.

 

p/s 바로 앞에서 모든것이 하얗게 사라져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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