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시작.
쳇.. 아깝다..
때로는 색다르게.
제주에서의 마지막 하늘.
방파제 없는 해안산책길.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 맞기 30초전.
경험의 시작이었고 좋은 시간이었다
그 뒤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