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따라
그 겨울도 지나간다.
영도 문화예술회관 선유갤러리전시장 관계자분과 만나고일정 조율 들어갔습니다. 16년도 1회때 보다는 공간은 줄어들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었습니다.
이른아침 빛
이도저도 아닌.
아래.
구름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