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지도 약하지도 그저그렇게. http://www.instagram.com/daily.jun
한 번씩은 빈 하늘에 수 놓은 듯이 있는게 좋을 때가 있다.
흐림속에서.
빛이. 그렇게도 좋았더라.
1월 1일.
그 하늘은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