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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 1 하늘
2016.04.09 - 1 하늘
2016.04.09겁나 피곤했다.
2016.04.06 하늘
2016.04.06 하늘
2016.04.06때론 부드럽게 흐르다.
2016.04.05 - 2 하늘
2016.04.05 - 2 하늘
2016.04.05왠만하면.. 작업해두고 그냥 남겨놓는데. 너무 아쉬워서 올리는 비컷 그 전 컷 찍고 정확히 6분 뒤
2016.04.05 하늘
2016.04.05 하늘
2016.04.05벚꽃도 구름도 흩날리는 시기
2016.04.04 - 2 하늘
2016.04.04 - 2 하늘
2016.04.05겹겹이.
2016.04.04 - 1 하늘
2016.04.04 - 1 하늘
2016.04.04흐린 날은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2016.03.27 - 4 하늘
2016.03.27 - 4 하늘
2016.03.28맑음과 흐림의 중간
2016.03.17 하늘
2016.03.17 하늘
2016.03.18사라지기 전.
2016.03.16 하늘
2016.03.16 하늘
2016.03.16아직 완벽한 봄은 아니지만.. 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구름이 바뀌었다.
2016.03.05 - 1 하늘
2016.03.05 - 1 하늘
2016.03.05맨날 태종대쪽만 가다가 오늘은 색다른곳을 가보자고 해서 온 흰여울길. 2시간 동안 왔다 갔다 왕복하며 바닷바람을 맞으니 시원했던 날. 사실 비온다는 소식에 준비를 좀 하고 구름을 예상하고 나왔으나 의외로 비가 안오는 바람에.. 더 멋진 하늘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