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지는. 흘러가는.
간만에 외장하드 열어 보고 있다가.. 고은사진 미술관 갓다가 해운대로 빠져서.. 멍하니 있었던 그때가 생각난.. 2013년 사진...다시 재편집..
봉수대에서의 하늘. 참 좋았다.
드디어 10월로 넘어감.!
지금보니 13일이.. 피크였구만.....
눈이 너무 감겨서... 오늘은 한장만....
음.. 맑은 날의 사진은 조금 연구를 더 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