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이번에는 무엇을 볼까? 라며 살펴보다가 변호인이 있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바로 신청.나는 영화관에서 변호인을 못봤다.그래서 바로 신청을 했는데.왠걸 끝나고 배우 송강호씨와 감독 양우석씨가 나왔다.기대에 부풀어 이야기 들어며 들고간 카메라로 촬영 촬영.조금 짧은 시간이라고 느꼈지만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송강호 씨는.. 정말 미소천사였다.
대구사진비엔날레 국제젊은사진가전 오픈식에 참여 했습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같이 오픈식 전에 찍었네요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봉산문화회관에서 뵐께요.^^
오늘 아침은 왠지 찍어보고 싶었던 날.
교생 시작한지 이제 5일차 인데.. 벌써 뜻밖의 선물들을 해준다.힘이 난다.남은기간 열심히... 하자.^^
바람 많이 불던 날
간만에 오륙도에 왔다.사람이 많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깨졌다.그리고.. 그 많던 풀들이 있던곳은 공사중...이제 이곳도.... 영.. 딴판이 되어 가고 있다...그냥 둘레길 걷다가.. 다시 내려오다 보니..표지판이 하나 있었다.각 나라 별 거리가 적혀 있었는데.맨 밑에 있는 you & i ?km
간만에 다시 본 인셉션...이 영화는 몇 번째 보아도.. 다끝나고 나면.. 꿈을 꾼 듯한 느낌을 받는다....지금 내가 있는 이 세상도 꿈일까?.
다시 가고픈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