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끝나고 아버지,어머니와 해운대에서 밥먹고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며.
봉수대에서의 하늘. 참 좋았다.
드디어 10월로 넘어감.!
지금보니 13일이.. 피크였구만.....
눈이 너무 감겨서... 오늘은 한장만....
음.. 맑은 날의 사진은 조금 연구를 더 해봐야 할 듯.
원하던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