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산을 갔지만.. 뷰가 좋지 않았던 관계로..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안나왔다... 내려오는 기차에서 역에 섰을때 잠시 열리는 순간재빠르게 찍었지만 전체는 담지 못하였다..그래서.. 그냥. 클로즈업.!
따라
흘러가다. 사라지다.흘러가다.. 사라지다..
일단 재편집은.. 간간히 또 올리도록 하고... 슬슬.. 2015년 것도 올려볼까.
흩어지는. 흘러가는.
간만에 외장하드 열어 보고 있다가.. 고은사진 미술관 갓다가 해운대로 빠져서.. 멍하니 있었던 그때가 생각난.. 2013년 사진...다시 재편집..
졸업식 끝나고 아버지,어머니와 해운대에서 밥먹고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