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경복궁 사진들. p/s 음.. rf 적응하려면 더 찍어봐야할듯 하다. 이번에 사용한 필름은....밑의 녀석.
잠시 내린 휴게소에서.
또 다른.
있는 듯 없는 듯 속의 흐름.
있는 듯 없는 듯.
그 하늘은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