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컷. 이 거 지나가길 기다리고 나서 찍은 사진이 그전사진.
구름이 참 많던 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남아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댓글에 자신의 운영계획을 상세하게 적어주시는 분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한 두줄로 적고 '처음하고 싶은데 주세요.' 이런 식의 댓글은 쓰지 말아 주세요. 진심으로 적어주신분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양털구름
바람결을 따라.
2016년도 더 열심히 하라고 준 상인것 같다. 더 좋은 작품으로 도전을 해야겠다. 작품보기(링크)
고도 2km 미만에서 생기는 구름. 안개.
창녕에서 맞이한 오전. 짙은 안개 속 태양.
구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