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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
2014.03.31오늘 날씨를 기대했지만... 날씨는 허락하지 않구나...흑..... 일찍 일어난 보람이 없다..그냥.. 학교 가기 전까지 내일 과제나 끝내놔야지.. ㅠㅠㅠ
2014.03.30 흐리다.
2014.03.30 흐리다.
2014.03.30벚꽃도 보았지만 흐린날씨가 영 ...마음에 안든다.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은 그냥 카메라 들고 걷기만..
꿈에서.
꿈에서.
2014.03.30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밤이 서서히 찾아오는 시간에 세팅을 하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잠에서 깼다.이건 무슨 꿈이지...
으으...
으으...
2014.03.28엠티 갔다오자마자... 4월이라늬.. ㅠㅠㅠ하... 이런...ㅠㅠㅠ실습까지.. 한달이다... ㅠㅠㅠㅠ
나에게?
나에게?
2014.03.27문득 항상 찍을때마다 드는 의문이다.왜? 왜 내가 이 구름만을 찍을 까?.거슬러 거슬러 올라가고 기억들을 짚어보면.. 참 작은 계기로 부터 시작되었다.그 슬라이드폰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 이렇게 된걸 보면. 참 나도 무의식중에 하고 싶었던 것이었나보다.그리고 어느덧 이렇게 되었으니. 신기하다.
사진 마음으로 읽기 - 신수진
사진 마음으로 읽기 - 신수진
2014.03.19'그런데 언젠가 주말 오후에, 사진을 찍으면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분들과 서울 외곽에 있는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나들이 기념으로, 하늘이 나오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찍히는 사람은 허리를 돌려 자세를 잡고 찍는 사람은 아예 바닥에 눕기까지 했다. 여가란 그런것이다. 애쓰지 않아도, 결심하지 않아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과감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놓고 즐거운 것이다. 오늘은 예술이나 소통, 창의성과 같은 비장한 주제들은 접어두고 이렇게 작은 사진의 즐거움에 미소 짓고 싶다.'
교육학개론.
교육학개론.
2014.03.18교수(teaching)는, 적어도 어떤 관점에서 학생 스스로 이해하고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며, 그가 이유를 요구하고, 충분한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 새벽에 건축학개론도 아닌 교육학개론을 보며 깨닫고 또 깨닫는데 자고 일어나면 또 까먹겠지.
달.달.달.
달.달.달.
2014.03.12요즘은 또 달이 잘 안보인다. 예전 사진들 보다가 이 녀석을 보니.. 문득 떠오른 달.
2014.03.10 경성대학교 제2미술관.
2014.03.10 경성대학교 제2미술관.
2014.03.052014년도 홀장을 맡아서 이렇게 전시를 하게 되었네요. 한켠으로는 뿌듯하지만.. 역시 긴장되긴 마찬가지입니다. ^^
어쩌다보니..
어쩌다보니..
2014.03.04또다시. 한달을 내리 쉬게되었던 나. 참.. 블로그는 계속 관리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후....4학년이 되고 작업은 해야하고. 다시 이번에는 정말.. 깨워야지.. ㅠㅠ
어느덧 4학년.
어느덧 4학년.
2014.01.07졸업반이다. 새해 새다짐으로 졸업반 만큼은 반드시 성적도 좋게 졸업전시도 성공적이게 하고 싶은 마음. 내가 3학년 2학기때 하던 것을 그대로 이어서 가게 되었다. 하늘 시리즈.
2013.12.28 두번째 촬영.
2013.12.28 두번째 촬영.
2014.01.02절친들과 2번째 촬영.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2014년 12월에 3번째 촬영 예정중. 촬영 에피소드들은 참 많지. 이거 촬영할때 정말.. ㅋㅋㅋㅋㅋ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