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
그 겨울도 지나간다.
이른아침 빛
밤같은 낮
테스트.
넋 놓고 보았다.
커피포트에 물 끓여 컵에 따를 때 창가로 들어온 빛에 의해 수증기가 비쳤다. 그냥 멍하니 보다... 물은 식었다. 24. 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