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 국제젊은사진가전 오픈식에 참여 했습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같이 오픈식 전에 찍었네요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봉산문화회관에서 뵐께요.^^
오늘 아침은 왠지 찍어보고 싶었던 날.
교생 시작한지 이제 5일차 인데.. 벌써 뜻밖의 선물들을 해준다.힘이 난다.남은기간 열심히... 하자.^^
바람 많이 불던 날
간만에 오륙도에 왔다.사람이 많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깨졌다.그리고.. 그 많던 풀들이 있던곳은 공사중...이제 이곳도.... 영.. 딴판이 되어 가고 있다...그냥 둘레길 걷다가.. 다시 내려오다 보니..표지판이 하나 있었다.각 나라 별 거리가 적혀 있었는데.맨 밑에 있는 you & i ?km
간만에 다시 본 인셉션...이 영화는 몇 번째 보아도.. 다끝나고 나면.. 꿈을 꾼 듯한 느낌을 받는다....지금 내가 있는 이 세상도 꿈일까?.
다시 가고픈 제주도.
새로 개통했다 치고 열린 걷기대회... 대회라기 보다는. 개통이니 한번 걸어보라는 ...것 같은...가서 지나가다가 곽제훈 교수님과 오승환 교수님을. 만나다... 비오는날 걷는 것도 참 좋은것 같다. 근데.. 망할 신발.. =_=....다 젖음. 오예.. 이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