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또 달이 잘 안보인다. 예전 사진들 보다가 이 녀석을 보니.. 문득 떠오른 달.
2014년도 홀장을 맡아서 이렇게 전시를 하게 되었네요. 한켠으로는 뿌듯하지만.. 역시 긴장되긴 마찬가지입니다. ^^
절친들과 2번째 촬영.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2014년 12월에 3번째 촬영 예정중. 촬영 에피소드들은 참 많지. 이거 촬영할때 정말.. ㅋㅋㅋㅋㅋ 후..
신년의 해가 떴다. 이번년도는 졸업반이니.. 열심히하고 일이 잘 풀려갈수 있기를!!
글쎄.. 집에 있는 요녀석으로 이번에는 해봤는데... 음.......난 뭔가 제품사진은 안 맞는거 같음..
흠.. 이번에는 좀 화려한 색깔들이 많았던것 같다.
창작과 셀프프로모션.... 카메라를 가지고 한.. 스튜디오 촬영....후...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던...
고보의 중요성과 배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깨닫게 된 하루였다... 후.... 일단 완성.... 왼쪽부터 촬영사진1, 촬영사진2, 시안사진, 완성본... 배경을 어떻게 해보려 했으나 안되서 결국 배경 직접 포토샵으로 만들어서 붙임.... 참... 미치것다..
영문 메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