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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추억(122)

  • 2016.03.27 빛.하늘.

    눈이 시릴 듯 한 하늘은 컬러로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2016.04.12
  • 안녕?

    집을 들어가려고 열쇠를 꺼내는데 위에서 기척이 있어 보니.. 담벼락을 사이로 공존하고 있던 길냥이 가족을 만났다. 아직 어린티를 못 벗었는데 열쇠소리가 신기한지 계속 본다. 카메라를 꺼내고 나면 도망칠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더 신기하게 쳐다본다. 한 마리는 이제 관심이 없는지 자세를 바꾸어 다른 곳에 집중을 한다. 검은 고양이는 계속 나와 눈을 맞췄다. 그냥 신기한가 보다. '찰칵'

    2016.04.08
  • 엔딩.

    2016.04.08
  • 2016.03.27

    안녕?

    2016.04.02
  • 2016.04.01

    학과 앞. 벚꽃나무.

    2016.04.01
  • 2016.03.31

    밤 벚꽃.

    2016.04.01
  • 밤 같은 오후

    복잡한 가운데 ..

    2016.03.21
  • 밤 과 비

    밤에 스케치.

    2016.03.18
  • 2016.03.12 파랗다.

    12일. 날이 좋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 때론 이렇게 텅빈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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