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s FotoGrim

Jun's FotoGrim

  • 분류 전체보기 (640)
    • 작가소개 (3)
    • 일상메모 (25)
    • 운(雲) 좋은 날 (464)
      • 제1회 (2016.1.18~1.27) (4)
      • 제2회 (2018.12.05~12.16) (2)
      • 제3회 (2022.09.02~09.12) (1)
      • 제4회 (2024.09.23~09.29, 2024.. (2)
    • 기억과 추억 (121)
      • 일상첩 (25)
      • 건축 (3)
      • Canon7 (14)
      • 삐삐 (5)
      • 부산갈맷길 (12)
    • 나의 친구들 (4)
    • 그 외의 작업 (13)
  • 처음으로
  • 안부남기기
  • kyj의 구름사진갤러리
  • 필름카메라 수리전문 [camerabox]
  • 500px
  • 사진바다
  • 공모전(캠퍼스몬)
  • 월드포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Jun's FotoGrim

컨텐츠 검색

태그

김유준 하늘사진 구름 흑백 해운대 갈맷길 디지털 부산 Cloud a7rm4a SKY busan 흑백사진 A7R 구름사진 Sony 센텀 경성대 하늘 사진작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기억과 추억(121)

  • 안녕?

    집을 들어가려고 열쇠를 꺼내는데 위에서 기척이 있어 보니.. 담벼락을 사이로 공존하고 있던 길냥이 가족을 만났다. 아직 어린티를 못 벗었는데 열쇠소리가 신기한지 계속 본다. 카메라를 꺼내고 나면 도망칠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더 신기하게 쳐다본다. 한 마리는 이제 관심이 없는지 자세를 바꾸어 다른 곳에 집중을 한다. 검은 고양이는 계속 나와 눈을 맞췄다. 그냥 신기한가 보다. '찰칵'

    2016.04.08
  • 엔딩.

    2016.04.08
  • 2016.03.27

    안녕?

    2016.04.02
  • 2016.04.01

    학과 앞. 벚꽃나무.

    2016.04.01
  • 2016.03.31

    밤 벚꽃.

    2016.04.01
  • 밤 같은 오후

    복잡한 가운데 ..

    2016.03.21
  • 밤 과 비

    밤에 스케치.

    2016.03.18
  • 2016.03.12 파랗다.

    12일. 날이 좋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 때론 이렇게 텅빈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016.03.13
  • 2015.02.20 철길.

    경주 가던 기찻길. 입석을 하게되면서 맨 뒷 칸을 이용하게 되었다가. 뒷 풍경을 볼 수있게 된 시간. 달리는 소리를 들으며 여행병에 걸릴 뻔.

    2015.02.2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